[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청장에 출마하는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한·중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물꼬를 튼 외교적 쾌거"라고 밝혔다.
김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국빈 방문은 경색되었던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회담의 주요 성과 중 하나인 '광주 우치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대여(임대) 합의'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교의 상징이자 강력한 관광 콘텐츠"라며 "우치동물원이 위치한 광주 북구가 명실상부한 호남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다 전용관 건립 및 서식 환경의 획기적 개선 ▲우치공원 일대 가족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지역 소상공인 연계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가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풍부한 의정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치동물원이 '대한민국 제2의 판다 월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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