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8일 새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필름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경, 통진읍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가동 중 화학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신고 8분만인 오전 1시 45분경에 현장에 도착했고 화염은 없고 흰 연기만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흰연기를 9분동안 자체진화하고 25분 안에 병원에 이송됐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65명과 경찰 4명, 시청 2명 등 총 71명이 동원됐으며, 26대 장비가 투입 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중상 1명과 공장 벽면 그을음, 배합기 및 리프트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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