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관악구, 이면도로·통학로·1인 가구 밀집 지역 '스마트보안등' 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주민 이용률이 높은 이면도로와 통학로,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을 추가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관련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보안등 100등을 올해 상반기 내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보안등 설치 사업의 대상지는 21개 동의 이면도로와 보행로, 통학로 등이다. 구는 특히 조도가 낮아 야간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구간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관악구 신사동에 설치된 스마트보안등 [사진=서울 관악구]

스마트보안등의 경우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대학동 일대(호암로22길 5~대학길 47)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LED 조명으로 서울시 안심귀가 지원 앱인 '안심이 앱'과 연동해 작동한다. 보행자가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 기능을 실행한 상태로 스마트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자동으로 조명이 최대 밝기로 켜진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 신고하면 스마트보안등이 깜박거리는 동시에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에 상황이 즉시 전파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21개 동 이면도로에 보안등 1만3536등, 스마트보안등 490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구는 주거밀집지역 등에 고해상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비상벨, 음원 감지장치가 탑재된 '안심가로등'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본을 추가 설치해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조명이 설치된 도로에서는 5대 범죄 발생률이 약 16%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처럼 보안등은 주민 밤길 안전과 직결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살기 좋은 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