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일 서울서 28개 기관 추가 점검…유튜브 생중계·자유토의 방식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부터 12일까지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 등 총 32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의 후속 일정으로, 공공·유관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운영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대구에서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등 4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날 보고는 유튜브 '교육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이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게 주요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는지, 정부 재정지원·업무 위탁 수행 등 정책 집행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형식적·관행적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각 기관이 핵심 기능과 중점 과제를 먼저 보고한 뒤 참석자들이 자유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9, 12일에는 서울에서 나머지 28개 기관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9일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한국교직원공제회 ▲강원대학교병원 등 10개 국립대병원을 포함해 총 13개 기관이 보고한다.
12일에는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교과서연구재단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및 4개 국립대병원 등 총 15개 기관이 대상이다.
최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 국민과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 실행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