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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뉴욕, 입소문 타고 2달 만에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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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평점 4.8 기록… 개관 직후 1,300개 리뷰 쏟아지며 호평
뉴욕∙라스베이거스 11월 매출 600만 불 달성… 미국 시장 안착 청신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디지털 디자인 &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가 운영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뉴욕'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 이는 2025년 9월 1일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정식 오픈일인 9월 19일부터 11월 말까지의 전체 집계 결과다.

[사진=아르떼뮤지엄 뉴욕 전시관 앞 입장 대기 풍경]

11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10만 명을 상회하며, 지난 11월 29일에 일일 관람객이 4,313명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다.

단순한 관람객 수 증가를 넘어 질적인 만족도 또한 입증됐다. 현지에서 가장 대중적인 리뷰 플랫폼인 구글 맵(Google Maps)에는 1,300개 이상의 리뷰가 누적되었으며, 평균 평점 4.8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냉철한 평가로 유명한 뉴욕 현지 관람객과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들의 높은 눈높이를 단기간에 충족시켰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관람객들은 특히 초대형 미디어 아트로 구현된 '폭포(Waterfall)'의 장엄한 스케일과,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피어나는 '꽃(Flower)' 전시에 대해 "차원이 다른 몰입 경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일간의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2,011명이 전시관을 찾았다. 특히 주말에는 주중 평균 대비 두 배 이상인 3,500~4,000명대의 관람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고, 지난 11월 29일에는 4,313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관람객 증가세에 힘입어 아르떼뮤지엄 뉴욕은 11월 한 달간 350만 달러(USD) 이상의 총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2023년에 개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르떼뮤지엄 라스베이거스'의 실적을 더하면 미국 내에서의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디스트릭트는 11월 한 달간 미국에 위치한 두 전시관에서만 600만 달러(USD)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아르떼뮤지엄 뉴욕 내부 모습]

내년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2027년 올랜도 등 미국 주요 거점에 추가 상설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 내 디스트릭트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1월 관람객 중 뉴욕에 거주하지 않는 비거주(Non-local) 관람객은 전체의 약 70.5%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뉴욕 거주 관람객(Local visitors)은 17,7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뉴욕 거주자를 포함한 지역 고객뿐 아니라 미국 내 타 지역 및 해외 관광객의 관람 수요가 전시 흥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개관 이후 전시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뉴욕 시민과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분들이 몰입형 미디어 아트 경험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콘텐츠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르떼뮤지엄은 2020년 제주를 시작으로 여수, 강릉, 부산, 홍콩, 청두, 라스베이거스, 두바이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 진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뉴욕은 미국 내 두 번째이자 해외 진출 다섯 번째 사례로, 디스트릭트의 글로벌 전시 운영 경험이 축적되고 있는 핵심 거점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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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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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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