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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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현지시간 2025년 11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를 행진하는 시위대의 모습. 스타벅스 로고의 '세이렌(유혹의 바다 신)' 대신 스타벅스 컵을 쥔 주먹으로 저항과 단결의 '망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스타벅스 노조는 11월1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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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현지시간 2025년 11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를 행진하는 시위대의 모습. 스타벅스 로고의 '세이렌(유혹의 바다 신)' 대신 스타벅스 컵을 쥔 주먹으로 저항과 단결의 '망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스타벅스 노조는 11월1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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