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신세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3일)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의 '에피큐리언' 매장에서는 보온력이 우수한 '써모스'의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6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  | 
| 에피큐리언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서모스 보온도시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한국인의 식문화를 반영해 밥과 반찬을 분리해 담을 수 있게 개발됐으며 장시간 따뜻하고 맛있는 온도 유지를 위해 보온 용기에 진공단열 이중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테팔' 매장에서는 '에지리 진공 죽용 도시락'(470ml)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하고, 'AMT' 매장에서는 '모슈 보온병'(700ml)을 대상으로 50%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긴장하는 수험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는 '오덴세'의 '레고트 투웨이 텀블러(720ml)'와 웨지우드의 '와일드 스트로베리 텀블러(473ml)'도 2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겨울철 실내에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우수한 보온력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포근한 담요도 수험생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응원 아이템이다.
이밖에도 '클라르하임 마일드 극세사 블랭킷 담요'는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따뜻한 체온 유지를 도울 보온 아이템으로 선물하기 좋다.
박민진 광주신세계 생활과장은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수능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했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수험생 필수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