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 "선거 결과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다음 준비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평택을 재보궐 패배 책임지고 사퇴했다
  • 조 대표는 27.24% 득표로 3위에 그쳐 낙선했고 책임을 본인 부족 탓이라 했다
  • 조 대표는 정치 활동은 이어가겠다고 했으며 당 운영은 신장식 권한대행이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을 재보궐 선거서 3위 낙선…"모두 제 부족"
신장식 권한대행 체제 전환…정치 행보 지속 의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조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대위 승리의 파란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조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 맞붙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 대표는 해당 선거에서 27.24% 득표율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4.83%),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28%대)에 이어 3위에 그치며 낙선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범민주 진영이 '촛불혁명 이후'의 실패와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비전과 가치 중심의 연대와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어왔다"며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6·3 선거의 결과로 인해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대표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정치 활동은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그는 "새 지도부와 함께, 조국혁신당의 DNA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달라"며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고 서로 존중하고 단결하며 하나 된 힘으로 사회대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 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며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이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향후 당 운영을 이끌어 간다. 신 의원은 "무거운 마음"이라며 "전당대회까지 권한대행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개혁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당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대표는 지난해 사면·복권 이후 같은 해 11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됐으며 취임 약 6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