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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8일 '청년 ON 캠페인'…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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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등 10개 기관 고립 위험군 상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역 11번·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서 '청년 고독사 예방 거리 캠페인, 청년 ON 강남'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강남구의 청년 대상 정책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청년 ON 강남 [포스터=강남구]

행사에는 강남구청과 함께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 대청종합사회복지관, 강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안심종합센터, 서울강남경찰서, 사단법인 니트생활자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고립 위험군에 대한 간단한 진단을 비롯해 복지, 정신건강, 주거 등 맞춤 상담·체험도 진행된다.

행사는 고립 청년을 지목하거나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거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글폼을 활용한 자가진단 문항을 통해 식사 여부, 대화 상대 존재 유무 등 일상 속 지표를 살펴본 뒤, 필요 시 상담과 소모임 정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연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주거, 정신건강, 복지 관련 상담 부스 외에도 ▲타로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디퓨저 만들기 ▲오락기기 체험 등 참여형 부스가 운영된다. 또 청년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청년 응원 메시지 게시판, 스탬프 투어를 통한 기념품 증정, 커피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꾸며진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복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청년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해법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연결해주는 정책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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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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