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6일 서울지사에서 CCM 우수직원 5명을 시상했다.
- 수상자들은 반려견 사망·강풍 회항 상황에서 고객을 침착하게 보살폈다.
-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CCM 시상을 이어왔고 공정위 인증·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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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제주항공이 지난 6월 서울지사에서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직원 시상식을 열고 5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자는 다낭지점 응우옌하타오니 매니저, 객실본부 강주희 사무장, 황지운 부사무장, 김다혜·박진호 승무원이다.

응우옌하타오니 매니저는 4월 인천~다낭 항공편에서 승객의 반려견이 기내에서 숨지는 상황 발생 시 고객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베트남 입국과 검역을 지원했다. 강주희 사무장 등 객실승무원 4명은 3월 강풍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한 항공편에서 승객들을 침착하게 챙기고 친절하게 대응해 비정상 상황을 긍정적인 탑승 경험으로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CCM 우수직원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다. 지금까지 개인·단체 부문을 합쳐 26명이 선정됐다. 고객칭찬, 서비스 개선, 안전조치 등 고객 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준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제주항공은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고, 2024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