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성파인텍 "'F1 더 무비' 인기에 제주 '중력 레이싱' 체험 이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Z들 "레이싱 느껴보자" 영화보고 실제 탑승 늘어
인천·중국 추가 테마파크 조성…국내 5곳, 해외 50여곳 조성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대성파인텍이 합병을 앞둔 체험형 콘텐츠 기업 모노리스의 '9.81파크 제주'가 최근 영화 'F1: 더 무비'의 인기를 타고 주목받고 있다. '9.81파크 제주'는 중력 레이싱 체험을 제공하는 테마파크로, 영화의 개봉 이후 실제 레이싱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일 회사 측은 "영화 개봉 이후 실제 레이싱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7월 방문객이 전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월평균 10만 레이싱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노리스 측은 영화 개봉 이후 실제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여대 경영학과 4학년 고신영 학생은 "더무비의 짜릿한 영상을 본 후 국내에서 레이싱 체험이 가능한 곳들을 찾아보다가 제주 중력 레이싱 파크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9.81파크 제주 레이스 대표컷. [사진=대성파인텍]

9.81파크 제주의 대표 콘텐츠 'RACE 981'은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 콘텐츠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주행 기록, 영상, 순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경쟁 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도 가능하다. 매년 12월에는 시즌 상위 랭커가 참가하는 'GROC' 챔피언십이 열리며, 총상금은 4천만 원 규모다.

지난해 9.81파크 제주는 매출 163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모노리스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신규 파크를 조성 중이며, 중국 저장성 젠더시와는 테마파크 개발 및 콘텐츠 수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지자체, 디벨로퍼, 리조트 사업자들과도 추가 사업권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달 자동차 부품업체 대성파인텍과의 합병을 앞둔 모노리스는 제조·생산 역량을 강화해 국내 5곳, 해외 50여곳 규모의 테마파크·체험 공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F1 영화 효과로 신규 방문객이 늘었고, 재방문율과 객단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합병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