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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의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 개장식에 참석 환하게 웃고 있다. 구는 7년 준비 끝에 수락산 동막골 일대를 정비해 자연 지형과 생태를 최대한 보존한 설계를 적용하고 ▲숙박시설(18동 25객실) ▲식당·카페(씨즌서울 by 홍신애) ▲불멍존 ▲무장애 숲길 등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사진= 노원구청] 2025.07.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