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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이 밝힌 몸 상태... "부상자 명단 오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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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복귀전서 오른쪽 정강이에 통증 호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탬파베이의 내야수 김하성이 오른쪽 종아리 경련에서 회복하며 다시 그라운드에 설 준비를 마쳤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타격 훈련과 워밍업을 정상적으로 소화했고, 몸 상태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훈련 과정이 만족스럽고 계속 호전되고 있다. 내가 직접 라인업을 정할 수는 없지만, 부상자 명단(IL)에는 오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가 5일 MLB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 1회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7.5 psoq1337@newspim.com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샌디에이고를 떠나 탬파베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오른쪽 어깨 수술 여파로 이적 후에도 재활과 기술 훈련에 전념해야 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 후, 전반기 막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5일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하성은 탬파베이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그는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복귀전에서 특유의 명품 수비와 함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7회 3루 도루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사진=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탬파베이 김하성이 5일 미네소타 방문경기에서 7회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역동적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탬파베이] 2025.07.05 zangpabo@newspim.com

이후 김하성은 종아리 경련으로 인해 3경기 연속 결장했다. IL 등재는 피했지만, 복귀 직후 다시 부상으로 이탈한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뒤따랐다.

탬파베이로서는 김하성의 복귀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 내야 자원인 테일러 월스와 호세 카바예로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하성의 존재는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탬파베이는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하락세에 있으며, 시즌 49승 42패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3위에 위치해 있다.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53승 38패)와는 4경기 차, 2위 뉴욕 양키스(49승 41패)와는 불과 0.5경기 차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김하성의 복귀는 팀에 반가운 소식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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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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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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