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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李대통령,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UN총회서 민주주의 얘기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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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스키스=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알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과 약식으로 회동했다.

이날 회동에서 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탄핵 등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언급하자 구테흐스 총장은 오는 9월에 열릴 유엔 총회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전했다.

[서울=뉴스핌]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앨버타 주수상 주최 리셉션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6.17 photo@newspim.com

구테흐스 총장은 "한국이 앞으로 아시아에서 매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으며, 이 대통령은 "세계 평화를 위해 유엔이 할 일이 많다. 과거 한국이 받은 도움을 국제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약식 회동에서 "대한민국이 유엔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자 구테흐스 총장은 "세계 평화와 안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앨버타주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주최한 G7 정상회의 초청국 정상 대상 환영 리셉션에서도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만났다.

대통령실은 전날 리셉션에서 관세 협상과 함께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이 대화의 주제로 올랐다면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이 사안에 관심이 많있다.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이 대단하다는 관점을 갖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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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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