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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李대통령, 첫 정상회담 파트너는 남아공…"에너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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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포사 대통령, G20 정상회의에 초청

[카나나스키=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라마포사 대통령을 만났다. 지난 4일 취임한 이 대통령이 대면 정상회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KTV 유튜브 캡처] 2025.06.1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파병국인 남아공과 한국이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교역·투자·에너지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지속 증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아프리카 최대의 경제 대국인 남아공은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 관문"이라며 에너지·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에 대한 남아공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한 뒤 "한국과 남아공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남아공 내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투자와 진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와 아프리카 지역 정세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국제평화 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이 아프리카 최초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11월 G20 정상회의 계기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화답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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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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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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