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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24시간 돌봄서비스 전국으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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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봄 제공하는 '아이다봄' 센터 방문
"교대·대체 인력 확보 위한 방안 살필 것"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부위원장은 17일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이천시 아이 돌봄센터 '아이다봄'에 방문해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을 위해 이천시의 사례를 보다 발전·보완하여 서울·경기·충남·울산 등에서 운영하는 24시간 돌봄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9 gdlee@newspim.com

그러면서 "특히, 지역 확대와 함께 기관 운영과 교대·대체 인력 확보 등을 위한 방안도 꼼꼼히 살펴, 다른 지역에서도 영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공휴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이천시의 0~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일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주 부위원장은 "양육 책임을 부모돌봄(Parental Care)에서 공공돌봄(Public Care)로 전환하여, 어린이집은 신청 일정기간 내 입소를 보장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평균 대기기간도 현재 33일에서 7일 이내 단축을 목표로, 원할 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돌봄 체계 강화와 함께, 자영업자나 교대근무 등 근로 시간이 다양한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 병원 이용 등의 개인적 용무나 여가 등을 위한 일상의 쉼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돌봄교사는 "교대근무를 통해 밤새 근무하는 것의 어려움도 있으나, 휴일 근무, 병원 입원 등 개별 부모들의 사정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면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시 준비가되어 있어야 하며, 수요에 따라 추가 인력이 바로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원활한 대체인력 투입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부모는 "갑작스러운 휴일 출근이나 야근이 있어도 인근에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적극 이용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곳에서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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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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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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