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정기획위] 홍현익 외교안보 분과장…이재명 정부 5년 외교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대통령 외교·안보·통일 공약 설계 조언
이용선·박선원 의원 등 분과위원 활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홍현익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외교·안보 분야 청사진을 제시할 분과장을 맡는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6일 홍현익 부원장을 외교안보 분과장으로 하는 기획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외교안보 분과는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방위사업청, 병무청 등의 업무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정리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외교안보분과장을 맡은 홍현익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에서는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로 추진 시점과 목표 등을 정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06.16 yooksa@newspim.com

홍혁익 분과장은 이재명 대통령 외교·안보·통일 공약을 설계하는 데 조언을 했다고 알려졌다. 홍현익 분과장은 1959년생으로 충북 청주 출신이다. 홍현익 분과장은 서울 충암고, 서울대 외교학과(학사), 서울대 정치학과(석사)를 졸업했다.

홍현익 분과장은 주로 세종연구소에서 활동했다. 홍현익 분과장은 2021년 8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했다.

홍현익 분과장은 한미 관계와 한러 관계, 북핵 문제 등을 연구했다. 주요 논문·저서로는 <북한의 핵 도발 협상 요인 연구-사례분석 함의와 향후 북핵 정책 방향>, <21세기 대한민국의 한반도 대전략-북한 문제 해결과 평화 구축 및 통일 전략> 등이 있다.

외교안보 분과 위원으로 이용선 민주당 국회의원과 박선원 민주당 국회의원, 윤순구 전 외교부 차관보, 박종승 전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용선 의원은 1958년생으로 전남 순천 출신이다. 이용선 의원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역임했다. 재선인 이용선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초선인 박선원 의원은 1963년생으로 전남 나주 출신이다. 박선원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1차장을 역임했다.

윤순구 전 차관보는 1962년생으로 외무고시 출신이다. 윤순구 전 차관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차관을 보좌하는 차관보를 역임했다. 박종승 전 국방과학연구소장은 1961년생으로 약 30년 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재직하는 등 국내 주요 미사일 연구 개발 사업에 참여한 전문가로 꼽힌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