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출석·미션 통해 장비 복구권 등 보상 제공
한정 코스튬·고급 아이템 지급…역대급 혜택
오는 26일부터 3일간 온타임 접속 이벤트도 개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자사 MMORPG '제노니아'의 출시 700일을 기념해 고급 아이템과 한정 코스튬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MMORPG '제노니아'의 출시 700일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700일 특별 출석' 이벤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단순 출석만으로도 '리그릿의 무기 복구권', '위대한 10+1 소환권 선택 상자', '젠 행운 상자', '종족 정수 행운 상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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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홀딩스] |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700일 특별 미션' 이벤트에서는 '의뢰 퀘스트 완료', '월드 보스 처치 기여', '몬스터 처치'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리그릿의 방어구 복구권', '리그릿의 찬란한 장신구 복구권' 등 고급 장비 아이템이 주어진다. 특히 몬스터 처치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이벤트 기간에만 제공되는 한정 코스튬 '영원한 동반자'도 지급된다.
이외에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GM 온타임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위대한 10+1회 소환권 선택 상자 7개', 'GM의 프리미엄 선물 상자 7개', '700만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노니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