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영업실적 바닥 확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아베스틸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1Q25 판매량 증가와 일회성 비용 제거로 흑자전환 성공. 2분기 판매량 회복으로 영업실적 크게 개선 전망: 트럼프의 전세계 주요국가들 대상 상호관세 부과가 특수강 내수 판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90일 유예된 상황으로 세아베스틸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감안하면 2분기 특수강 판매량은 42.8만톤(YoY +6.5%, QoQ +11.9%)이 예상되어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동시에 현대제철의 4월 인천 철근공장 가동중단을 비롯한 탄소강 봉형강 업체들의 적극적인 감산 정책으로 고철 가격이 4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반면, 세아베스 틸은 특수강 판매단가를 현재 수준에서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가 예상된다. 세아창원 또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12만톤(YoY -5.1%, QoQ +13.8%)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4월초까지 약세를 지속했던 니켈 가격이 중순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점을 감안하면 스프레드 추가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종합적으로 세아베스 틸지주의 2분기 영업이익은 362억원(YoY -43.1%, QoQ +100.4%)을 기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PBR밴드 하단인 0.3배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동시에 실적악화에도 불구, 높은 시가배당률 6.8%(배당금 1,200원)과 장기적으로 내년 완공 예정인 세아창원특수강의 사우디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공장, 미국내 특수합금공장 및 향후 몇 년내 수주가 기대되는 CASK(사용후 핵연료처리장치) 사업 등의 본격화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세아베스틸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000원 -> 31,000원(0.0%)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5년 04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원과 동일하다.
◆ 세아베스틸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445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6,445원 대비 17.2%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도 3.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4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864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베스틸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베스틸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1Q25 판매량 증가와 일회성 비용 제거로 흑자전환 성공. 2분기 판매량 회복으로 영업실적 크게 개선 전망: 트럼프의 전세계 주요국가들 대상 상호관세 부과가 특수강 내수 판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90일 유예된 상황으로 세아베스틸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감안하면 2분기 특수강 판매량은 42.8만톤(YoY +6.5%, QoQ +11.9%)이 예상되어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동시에 현대제철의 4월 인천 철근공장 가동중단을 비롯한 탄소강 봉형강 업체들의 적극적인 감산 정책으로 고철 가격이 4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반면, 세아베스 틸은 특수강 판매단가를 현재 수준에서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가 예상된다. 세아창원 또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12만톤(YoY -5.1%, QoQ +13.8%)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4월초까지 약세를 지속했던 니켈 가격이 중순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점을 감안하면 스프레드 추가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종합적으로 세아베스 틸지주의 2분기 영업이익은 362억원(YoY -43.1%, QoQ +100.4%)을 기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PBR밴드 하단인 0.3배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동시에 실적악화에도 불구, 높은 시가배당률 6.8%(배당금 1,200원)과 장기적으로 내년 완공 예정인 세아창원특수강의 사우디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공장, 미국내 특수합금공장 및 향후 몇 년내 수주가 기대되는 CASK(사용후 핵연료처리장치) 사업 등의 본격화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세아베스틸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000원 -> 31,000원(0.0%)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5년 04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원과 동일하다.
◆ 세아베스틸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445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6,445원 대비 17.2%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도 3.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4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864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베스틸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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