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륜 성적 동계 훈련이 좌우...훈련지 가장 좋은 곳은 어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경주가 3회차에 접어든 가운데 선수들이 각기 다른 훈련지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겨울철의 추운 날씨로 인해 훈련량에 차이가 있지만 선수들은 광명스피돔과 창원 레포츠파크로 모여 실력을 다지거나 해외 전지훈련으로 향하고 있다.

김포팀은 올해도 최강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 김포팀 – 정종진, 김우겸 등 12명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 중

먼저 김포팀은 둘로 나뉘어 광명스피돔 훈련팀과 태국 치앙마이 훈련팀으로 나눠 알찬 겨울을 보내고 있다.

우선 김포팀은 정종진(20기, SS)을 중심으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석한 선수는 김포팀의 핵심 전력인 정종진(20기, SS), 인치환(17기, SS), 정정교(21기, S1), 공태민(24기, S1), 문희덕(13기, S2), 김우겸(27기, S1), 한탁희(25기, A1), 이차현(27기, A2), 강병석(23기, A3), 김한울(27기, A1) 등 총 12명이다.

한편 이진원(25기, A2)을 비롯해 정재원(19기, S1), 엄정일(19기, S2), 박건수(29기, A2), 신동인(29기, B1) 등 나머지 팀원은 광명스피돔에서 훈련 중이다.

광명스피돔 훈련은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현지에서 오토바이를 임대해 속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다.

김포팀은 29기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박건수가 합류했고, 올해도 최강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수성팀 – 창원 실내 경기장을 찾아 맹훈련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최강자임을 입증한 임채빈(25기, SS)이 소속된 수성팀도 최강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도 이어 올해도 직접 훈련부장을 도맡은 임채빈은 팀원들의 기량과 사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훈련계획을 꼼꼼히 짜며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창원에서 전지훈련 중인데 임유섭, 김옥철(이상 27기, S1), 손경수(27기, S2), 석혜윤(28기, S1) 등 기본 기량이 탄탄한 신예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새로 합류한 신인 배규태(29기, B1)의 상승세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여기에 노장급인 김민욱(11기, B1), 김형모(14기, A1), 류재민(15기, A2), 고종인(14기, A1)까지 모든 선수가맹훈련 중이다.

◆ 창원 상남팀 – 진주, 대구, 김해 장유팀과 함께 훈련 강도 높여

경남권 전통의 강호인 창원 상남팀은 평소와 같이 트랙에서 꾸준하게 훈련량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창원 상남팀은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피의 꾸준한 수혈 덕분에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어 올해 확약이 기대되는데, 훈련부장인 김광오(27기, A1)를 필두로 상승세인 박진영(24기, S1)과 성낙송(21기, S1)이 중심을 잡아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중이다.

◆ 동서울팀 – 국가대표 출신 임재연(28기, A1)으로 훈련부장 교체하며 변화 모색

경륜 8학군이라는 별명이 있는 수도권 전통의 강호 동서울팀은 많은 인원임에도 체계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올해는 국가대표 출신인 임재연으로 훈련부장을 바꿔 국가대표 시절 훈련 방식을 접목해 더욱 다양하고 과학적인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고 한다.

전원규(23기, SS), 신은섭(18기, S1), 정하늘(21기, S1), 정해민, 김희준(이상 22기, S1) 등 동서울팀 강자들도 동계 훈련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특히나 29기 신인이 무려 5명이나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서울팀은 국가대표 출신 임재연으로 훈련부장을 교체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 신사, 한남, 인천팀 – 꾸준함이 무기, 광명스피돔서 강도 높은 훈련

광명스피돔을 주 훈련지로 두고 있는 신사팀, 한남팀, 인천팀도 올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훈련 강도가 높다. 신사팀은 훈련부장인 박지웅(26기, A1), 한남팀은 윤우신(26기, A2), 인천팀은 박민오(19기, A2), 양희천(16기, S1)이 훈련을 이끌고 있다. 이 훈련지 선수들은 훈련계획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설경석 편집장은 "옥외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미원, 세종, 청주, 청평, 대구, 전주, 진주팀 선수 중에서 실내 경기장으로 원정 훈련을 나서는 선수들을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대구팀 박윤하(23기, A1), 윤여범(28기, A2), 전주팀 배수철(26기, S3), 유다훈(25기, S2), 청주팀 양승원(22기, SS), 김준철(28기, A1), 세종팀 민선기(28기, S2), 김영수(26기, S2), 미원팀 최종근(20기, S1), 황영근(15기 A3), 진주팀 조봉철(14기, S3) 등이 최근 훈련 강도가 높은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