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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 2차관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가동률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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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포스코퓨처엠 세종 공장 찾아
정부, 음극재 공급망 다변화 추진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지난 18일 포스코퓨처엠 세종 음극재 공장을 찾아 "정부가 가동률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인선 차관은 대선을 마친 미국 정부의 향후 배터리 산업 공급망 관련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공급망 구축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 공장을 방문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가동률 회복 적극 지원. [사진=포스코퓨처엠]

강 차관은 "천연흑연 및 음극재는 주요 핵심광물 중에서도 굉장히 높은 대외의존도로 인해 공급망 다변화가 절실한 품목"이라며 "가동률 하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포스코퓨처엠과 같은 우리기업이 가동률 회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선 차관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다변화를 위해 2022년 6월 출범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의 의장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생산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은 생산량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하면 유일한 세계 10위권에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가 공세를 펴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밀려 가동률이 급락해 10위권도 위태롭다. 

이에 따라 국내 음극재 국산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서는 포스코퓨처엠 음극재사업의 지속적인 유지·발전이 필수적이서, 우리 정부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음극재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외교부는 향후 MSP 활동 등을 통해 음극재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글로벌 협력방안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월 호주 광산업체 시라 리소시스社와 아프리카 모잠비크 광산에서 채굴한 흑연을 2025년부터 연간 최대 6만톤까지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그룹 차원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광산 공동 투자계약을 체결해 연간 최대 6만톤 규모의 흑연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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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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