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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함께라면' 농심·전북대 동참 협약…소외·고립 청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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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심과 전북대학교와 함께 전날 전북대 건지광장에서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전주시의 '전주 함께라면'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황경태 ㈜농심 호남영업본부장, 전북대학교 직원 및 재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시는 전북대학교, ㈜농심 호남영업본부와 전주지역 소외된 은둔 고립 청년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주함께라면'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전주와 함께라면 세상밖으로 행사[사진=전주시]2024.09.21 gojongwin@newspim.com

농심 호남지역본부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함께라면 사업을 위해 전주지역 6개 사회복지관에 라면을 정기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BK21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복지인력 양성사업단도 이번 '전주와 함께라면 청년 행복할지도' 라면 기부캠페인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대학 임직원과 재학생, 지역민 등이 후원한 라면으로 고립 청년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체험행사장에서는 △전주지역 6개 사회복지관의 청년의 고립 예방 사업을 소개하는 '청년 행복할지도'와 '복지위기알림앱' 홍보존 △전주시 청년복지정책 홍보존 등이 운영됐다.

농심도 이날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라면 시식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청년 고립예방 미션 챌린지 참여 달성자를 위해 농심 대표 간식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후원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청년의 고립 위기 발굴 지원을 위해 전북대학교와 농심이 함께 뜻을 모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전주함께라면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 제1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은 누구나 먹고 가고, 누구나 놓고 가는 주민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은둔가구 등 외부와 단절돼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주시 고유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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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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