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52년 1인가구 41%로 급증…가구주 절반은 65세 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12일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 발표
2041년 가구 수 정점…2052년 친족가구 비중 55.2%
2052년 70대 가구주 41.5%…65세 이상 가구 50.6%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오는 2052년에는 5가구 중 2가구는 1인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통적인 1가구를 의미했던 4인 가구는 7% 미만대로 축소된다. 2가구 중 1가구는 65세 이상 가구가 된다.

2041년 가구수 정점…2052년 친족가구 비중 55.2%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에 따르면, 총가구는 2022년 2166만4000가구에서 2041년 2437만2000가구까지 증가한 후 감소해 2052년에는 2327만7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 총가구는 전년에 비해 1.84% 증가하나 가구증가율은 점차 감소해 2042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2052년에는 -0.73%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총가구 및 가구증가율(2000-2052) [자료=통계청] 2024.09.12 biggerthanseoul@newspim.com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2022년 2.26명에서 점차 감소해 2052년 1.81명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게 통계청의 전망이다.

가족으로 이루어진 친족가구 비중은 2022년 63.6%에서 2052년 55.2%로 감소한다.

2022년 가구유형은 1인가구 34.1%(739만 가구), 부부+자녀가구 27.3%(590만 가구), 부부가구 17.3%(374만 가구) 순으로 많았다.

다만 2052년에는 1인가구 41.3%(962만 가구), 부부가구 22.8%(532만 가구), 부부+자녀가구 17.4%(405만 가구) 순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2052년까지 1인가구와 부부가구의 비중이 크게 늘고, 부부+자녀가구 비중이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2052년까지 연평균 1인가구는 7만4000가구, 부부가구는 5만3000가구씩 증가한다. 부부+자녀가구는 연평균 6만2000가구씩 감소한다.

2022년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은 34.1%(739만 가구)에서 2052년 41.3%(962만 가구)로 7.2%p(223만 가구)씩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가구 중 부부가구 비중은 2022년 17.3%(374만 가구)에서 2052년 22.8%(532만 가구)로 5.6%p(158만 가구) 증가한다. 2022년 27.3%(590만 가구)를 차지했던 부부+자녀가구 비중은 2052년에는 17.4%(405만 가구)로 감소한다.

2052년 70대 가구주 41.5%…65세 이상 가구 50.6%

2022년 40~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1.8%로 가장 많았으나, 2052년에 70대 이상이 41.5%로 가장 많아진다. 2022년 남자 가구주는 50대가 15.8%로 가장 많고, 여자 가구주도 50대가 6.5%로 가장 많다.

가구주가 65세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22년 522만5000가구에서 2052년 1178만8000가구로 2.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령자 가구 비중은 2022년 24.1%에서 2052년 50.6%로 증가한다.

65세이상 가구유형별가구규모(2022-2052) [자료=통계청] 2024.09.12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2년 고령자 가구는 1인가구(36.8%), 부부가구(35.0%), 부부+자녀가구(9.2%) 순으로 많았다. 2052년에도 1인가구(42.1%), 부부가구(34.4%), 부부+자녀가구(7.1%) 순으로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65세이상 1인가구는 2022년 192만3000가구(36.8%)에서 2052년에 496만1000가구(42.1%)로 2022년에 비해 2.6배 증가한다.

65세이상 부부가구는 2022년 183만 가구(35.0%)에서 2052년 405만 가구(34.4%)로 2022년에 비해 2.2배 증가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