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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봇이 배달 간다' 요기요, 배달앱 최초 자율주행 로봇배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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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대학가·오피스 대상 배달
최대 1.2km 반경 무료 배달 서비스
라이더 수급 어려운 지역에 최적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요기요는 자율주행 한집배달 서비스 '로봇배달'을 정식 런칭하고, 배달앱 최초로 실제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요기요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협력해 인천 송도에서 현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늘부터 현장에 투입되는 요기요 '로봇배달'은 아파트 단지, 대학가, 대형 오피스 건물 등으로 음식을 배달한다. 단거리 배달에 최적화된 이 서비스는 가게로부터 최대 1.2km 반경의 주문을 담당하며, 사장님과 고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요기요 앱을 통해 픽업 장소를 선택하고 로봇이 도착하면 음식을 픽업하면 된다.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로봇배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요기요 제공]

'로봇배달'에 투입되는 로봇은 시속 최대 5.76km로 운행하며, 안전하게 속도를 조절한다. 요기요는 라이더 수급이 어려운 지역에 로봇 배달이 가능해지면 배달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요기요 장수백 CTO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딜리버리 기술을 선사하고자 한다"면서 "송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로봇배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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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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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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