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쉬인이 30일 시노트랜스와 MOU를 맺었다
- 전기차 운행·충전 데이터 통합 포털을 구축한다
- 배터리 교환과 전기 대형트럭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글로벌 온라인 패션 기업 쉬인이 중국 물류 기업 시노트랜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기반 물류 운영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차 운전자용 실시간 관리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털은 시노트랜스가 운영하는 5개 전용 충전소와 연계돼 차량 운행, 에너지 사용, 배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운전자와 배차 담당자는 이를 통해 충전 시점과 운행 경로를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쉬인의 전기차 도입 규모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5대에서 올해 220여 대로 늘었으며, 일부는 시노트랜스를 통해 운영 중이다. 시노트랜스는 현재 쉬인 전용 충전소 2곳을 추가로 설치 중이다.
기존에는 운전자들이 충전 시점과 장소를 개인 경험이나 실시간 검색에 의존했다. 쉬인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은 차량 운행 정보, 충전 수요, 충전기 가용 여부를 분석해 적절한 충전 시간대를 제안하고 충전소와 차량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충전소 탐색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주행거리를 줄이고 충전 비용과 차량 가동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물류 현장에서의 배터리 교환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중·장거리 운송 구간에서 전기 대형 트럭을 활용하는 방안도 공동으로 모색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