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TI코리아가 29일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에 기부했다
- 서울·경기서 꿀벌호텔 설치와 토종식물 식재를 한다
- 외래교란식물 제거와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JTI코리아가 꿀벌 서식처 조성,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야생벌 감소와 외래 교란식물 확산으로 훼손된 지역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JTI코리아는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부금을 29일 전달했다. 체인지메이커는 10월 조경·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및 경기 지역 일대에서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수분매개곤충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는다. 한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 교란식물은 제거하고 토종식물을 식재한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도 이어간다.
JTI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역 쪽방촌 주민에게 위생·제습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전국 침수 취약 지역에 피해 예방·복구 물품을 전달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