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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소방청 관계자 방문 행사 진행…"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 '논-인터록밸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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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라텍이 지난 28일 진행된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방문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지하주차장 등에 적용 가능한 '논-인터록 밸브'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방산업 진흥 및 소방용품 기술 선진화에 따른 소방산업체 의견 청취를 위해 진행됐다.

파라텍은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 논-인터록 밸브 장비가 작동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논-인터록 밸브는 스프링클러 헤드가 개방되거나 화재감지기 중 하나라도 작동 시 열리는 구조로 어떤 상황에도 소화수 주수가 가능하다. 파라텍은 지난해 논-인터록 밸브를 자체 개발한 후 국내 대기업향으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에 적용되는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김태한 파라텍 연구소장(왼쪽),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이 방문 행사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파라텍]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얻는 등 관심도가 높았다"며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건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초 논-인터록밸브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기존 소방설비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화재 대응력을 극대화한 신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배터리 내부에서 열 전이가 빠르게 발생하면서 화재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게 특징이다.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려면 배터리 전체를 대량의 소화수 공급이 요구되기 때문에 소방설비를 활용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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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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