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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IOC 위원 2명으로 줄어…박인비, 선수위원 선거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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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IOC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선수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자 4명 가운데 박인비의 이름은 없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인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용 영문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박인비] 2024.07.23 zangpabo@newspim.com

최다 득표 상위 4명은 앨리슨 필릭스(육상·미국), 킴 부이(체조·독일), 제시카 폭스(카누·호주), 마커스 대니얼(테니스·뉴질랜드)이었다.  박인비는 29명의 후보 중 18위에 머물렀다.

이번 선수위원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1만여 명의 선수 가운데 61.96%인 65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문대성,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유승민이 IOC 선수 위원 선거에 당선, 8년씩의 임기를 보냈다.

이번에 박인비가 낙선하면서 한국인 IOC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제빙상연맹회장 2명으로 줄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선수위원 임기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만료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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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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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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