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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책 축제...2024 서울국제도서전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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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C홀·D1홀서 30일까지
- 국내외 19개국 452개사 참가
- 맨부커상 수상자 등 180명 참석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올해로 66회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19개국에서 452개 출판사와 콘텐츠 회사가 참여해 마켓 운영, 도서 전시, 작가 강연, 사인회, 부대행사 등 450여 개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소설 '걸리버 여행기' 속 완벽한 세상으로 묘사되는 '후이늠(Houyhnhmn)'을 주제로 한 '서울국제도서전'은 전쟁과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격변의 세상에서 평화의 가치와 이성의 중요성을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도서전의 얼굴격인 주빈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12년 만에 다시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북토크와 도서 전시, 문화 공연,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랍 문화를 소개한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디오북 체험을 하고 있다.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스포트라이트 컨트리'로 선정된 오만, 노르웨이는 주빈국 다음으로 주목받을 만한 해외 문화로 소개된다. 내년 도서전 주빈국으로 내정된 대만도 48개 출판사가 참여해 300여 권을 전시한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이번 도서전에는 맨부커상 수상자 등 국내외 유명 인사 및 작가 180여 명이 찾는다. 아랍 작가로는 최초로 2019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조카 알하르티가 오만을 대표해 도서전을 찾아 소설가 은희경과 함께 인간의 존엄과 자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소설가 앤드루 포터도 15년 만에 선보인 신작 '사라진 것들'을 들고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외에도 만화가 모리 카오루, 쿠이 료코, 레아 뮈라비에크 등도 내한해 북토크를 진행한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북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국내에선 도서전 주제 도서 '걸리버 여행기'를 새로 쓴 소설가 김연수를 비롯해 김금희·김애란·김진명·김초엽, 생물학자 최재천, 물리학자 김상욱, 그림책 작가 강혜숙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관람객과 소통한다.

 

2024.06.2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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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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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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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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