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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최초 '개인연금 적립금 10조' 돌파, 미래에셋증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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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5년간 151% 증가...'투자하는 연금' 증가세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적립금이 업계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개인염금 적립금은 10조 436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6739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투자하는 연금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연금에 특화된 상품을 라인업하고 개인연금랩 등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는 마케팅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적립금 추이 [사진=미래에셋증권] 2024.03.06 yunyun@newspim.com

또한 개인연금 제도 변화에 맞춰 특화된 연금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주효했다. 2000년까지만 가입이 가능했던 '개인연금저축'과 2013년 2월 이후 가입 종료된 '연금저축'은 단일상품으로만 투자가 가능했던 연금계좌이다.

이에 반해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제도가 개선됐으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연금 자산 관리 능력을 갖춘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강자로 올라선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신탁(2018년 이후 신규판매 중단),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이중 연금저축펀드는 5년간 151% 증가하여 타 계좌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연금 계약이전을 통해 보험과 은행의 연금저축보험 및 신탁이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머니무브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결과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

현재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일임하여 운용하는 상품인 '개인연금랩', 주기적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개인연금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투자가 어렵거나 자산 관리에 신경 쓰기 힘든 고객이 운용을 맡길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상반기 중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랩을 개발해 3분기 중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본부장은 "연금 자산은 중장기적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우량자산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면 실질적인 노후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10조 달성을 기념해 퇴직금을 포함한 연금이전 고객과 ISA만기자금에 대한 연금계좌 이전입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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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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