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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프리IPO 투자 유치 완료...상장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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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식신(대표 안병익)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내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상반기 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리IPO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CJ프레시웨이는 식신의 모바일식권 비즈니스인 '식신e식권'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마그나XCJ프레시웨이 시너지펀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를 단행했다. 식신이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금액은 총 30억원이다. 이로써 전년말 기술성평가 통과에 이어 프리IPO까지 진행하며 기업공개(IPO)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선보이며 새로운 식대 문화를 만들었다.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정산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4년 거래액은 약 2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맛집 추천서비스 식신의 월간 활성사용자수(MAU)도 약 350만명에 달한다.

특히 캐시카우로 손꼽히는 식신e식권은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고 윈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식신은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케이터링 및 식자재를 공급하는 급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앱·신용카드·사원증 등 다양한 종류의 결제수단 이용이 가능한 '식신e식권'과 케이터링 운영관리에 필수적인 FS 솔루션을 함께 제공 중이다. 

양사는 전체 급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중식대 시장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고 그 중 약 30% 정도가 급식사업자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소비되고 있는 만큼 성장여력이 높다.

또한 식신과 CJ프레시웨이는 폐쇄형 복지몰인 '프레시마켓'을 만들고, 식신은 식신e식권을 사용하는 1천여 개 고객사로 프레시마켓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식신이 보유한 외식업 가맹점 2만여 개를 대상으로 식자재 공급 비즈니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식신의 기술력과 모바일식권 시장의 성장성을 토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며 "디지털 식권 기업인 이든레드와 소덱소가 유럽과 북미에서 연 거래액 25조원에 달하는 만큼, 상장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식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신은 2월 내에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반기 내에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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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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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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