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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회용품 확 줄인다"...시책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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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사용...식음료 할인·배달앱 포인트 지급 등 혜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내달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1회용품 줄여가게', '용기내 행사',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 비닐이 추가되며 21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또 1회용 봉투·쇼핑백, 응원용품의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 금지로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확대⸱강화된 제도는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11월 24일자로 1회용품 사용 적발 때 과태료가 부과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 캠페인 [사진=광주시] 2023.10.08 ej7648@newspim.com

광주시는 계도기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자치구와 함께 대상업소 2600여곳에 대해 지도점검(8월말 기준)하고 외식업 등 관련협회에 협조공문 발송(2360건), 1회용품 모니터링단 2500여 매장 방문 등을 펼쳤다.

광주시는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여가게' 신청을 받았다. 1회용품을 매장 내에서 보이지 않게 비치하고, 1회용품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주문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자발적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180여 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매장은 자원순환실천 플랫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1회용컵, 배달용기를 줄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공공배달앱과 연계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배달앱과 '용기내 행사'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다회용기 배달 및 포장가능매장 160여곳을 발굴, 위메프오에서 다회용기, 개인용기로 배달주문하거나 포장하는 시민에게 배달앱 점수로 주문금액의 10%, 최대 3000원을 지급(예산 소진 때까지)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청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를 중단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자치구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한다.

자치구·1회용품 모니터링단 등과 함께 확대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활동도 펼친다.

내년에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등을 연계한 개인용기 사용자 인센티브 지급, 배달앱 연계 다회용기 서비스 운영 등 다회용기 활성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밖에 자원순환협의체, 자치구와 함께 마을 공동체 거점공간 안에 분리배출을 돕는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등을 통해 시민 대상 1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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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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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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