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교육청은 자녀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북교육아카데미 학부모교육을 전주와 남원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7시 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서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 코칭'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이 운영된다.

이날 교육은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내 아이의 속마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감정 표현법으로 알아보는 공감 솔루션 △지혜로운 소통으로 현명한 부모의 건강한 양육 전략 △성장 눈높이에 맞춰라! 내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남원지역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해 남원교육지원청 별관 2층 시청각실에서 '알성달성 우리아이 성교육'강의가 마련된다.
상담학 박사이자 성교육 전문기관인 자주스쿨 김민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성교육의 중요성과 우리몸 바로 알기, 제대로 알아야 할 성 지식 등의 강의를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지역주민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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