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지역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통합방위협의회는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함께 방위체계를 검토하고 점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평시 후방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3년 화랑훈련'의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경찰서장, 안성시의회 의장, 제701-155 방첩대 담당관, 안성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육군 제5171부대 2대대장 등 함께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 당일 아침에 접한 북한의 발사체 발사 뉴스 등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이 불안한 만큼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해 유사시, 안성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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