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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3567억원 경제 효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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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분석 결과 발표...경제·일자리 활성화 성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소상공인 금융자금 지원사업이 3567억원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전시는 소상공인 금융정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1분기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 3567억 원 규모의 생산·부가가치 효과를 거뒀으며 3992명의 취업 ·고용유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진=뉴스핌DB]

대전시는 급격히 상승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 이자 부담 경감 및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다.

시는 1650억 규모의 '저금리대환대출 특례보증'과 2000억 규모의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820억 원,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 510억 등 총 1330억 원을 지역 내 소상공인 5310개 업체에 대출 지원을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2431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136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했다. 2696명의 취업 유발효과와 1296명고용을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대출 규모 상위 5위 업종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부동산서비스 ▲건설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업종이 총대출 업체의 70%인 2320개 업체에 달했으며, 대출액 규모는 총 587억으로 72%를 차지했다.

소상공인 경영개선 자금의 대출규모 상위 5위 업종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운송서비스 ▲건설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5개 업종이 총 대출업체수의 77%인 1589개, 대출액 규모로는 총 406억으로 79%를 차지했다.

김영빈 시 경제과학국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은 민선 8기 소상공인 직접 지원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경제적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풀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와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총 3만5000개 업체에 7880억 원의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과 시·구 협력 소상공인 균형성장 자금 등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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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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