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 감사를 통해 특정 업체에 전시관을 무상으로 빌려줘 손해를 끼친 혐의와 직장 내 갑질 등 의혹에 대해 김 사장을 경찰에 고발하고 해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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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2023.04.11 ej7648@newspim.com |
광주시는 김 사장이 정상적으로 센터 운영을 총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특정 업체에 전시관을 무상으로 빌려줘 3200만 원 상당의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과 지난해 10월 직장내 괴롭힘 등 폭언을 비롯한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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