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콜레라 백신 매출이 156억원대로 일시적 둔화를 보였다.
- 국제기구 조달 일정과 아프리카 계절 수요에 따라 상반기 40%, 하반기 60% 매출 구조를 유지한다.
- 유니세프로부터 6000만 도즈를 확보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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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콜레라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콜레라 백신 매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됐으나 2분기부터 실적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156억4256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경구용 콜레라 백신 매출은 155억8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콜레라 백신 매출은 국제기구 조달 일정과 아프리카 지역의 계절적 수요에 따라 상하반기 매출 변동성이 발생하는 구조다. 회사는 통상적으로 상반기 약 40%, 하반기 약 60% 수준의 매출 흐름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콜레라 발발에 따른 긴급 대응 수요가 반영되며 높은 기저가 형성됐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기저효과와 공급 일정 차이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올해 유니세프로부터 약 6000만 도즈 수준의 콜레라 백신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 매출 회복과 하반기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WHO PQ 기반의 국제기구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공백신 시장 내 공급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국제기구 및 각국 보건 당국과 협력을 확대해 예방 캠페인 물량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확보된 공급 물량과 하반기 출하 일정을 고려할 때,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공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