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 첫날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통해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 AI·바이오·방산 일자리 확대와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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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지역순환경제 회복"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 '민생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핵심 카드로 꺼내 들며 "시민 삶을 살리는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4일 허태정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미래비전' 발표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청년 유출, 자영업자의 고통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화폐 확대 개편 구상인 '온통대전 2.0'을 핵심 민생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후보는 온통대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과 자영업 중심의 지역순환경제를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AI·바이오·방산 중심 청년 일자리 확대▲대전형 K-방산 클러스터 조성▲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대전형 유급병가 도입▲4050 징검다리 연금▲대중교통 중심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첨단산업 성장'과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도 강조했다. AI·바이오·우주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상호돌봄 체계 구축, 시민참여예산 복원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5개 구청장 후보들도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각각 발표했다. 황인호(동구) 후보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병원 추진을 통한 동구 재도약을, 김제선(중구) 후보는 노후 도시기반시설 재구축을 약속했다.
또 전문학(서구) 후보는 주민주권 기반 자치도시 모델을, 정용래(유성구) 후보는 글로벌 혁신도시 조성을, 김찬술(대덕구) 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개조를 통한 첨단경제 중심도시 구축을 각각 제시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