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23일 오전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김병수 경남청장, 각 부장, 도내 전 경찰서장, 기능별 과․계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경남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전 경찰서장이 화상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는 올해 업무계획이 확정되고 상반기 인사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남경찰 전 지휘부가 '2023년 경남경찰 주요업무 및 현안과제에 대한 치안정책 방향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남경찰은 '안전한 경남, 공정하고 당당한 경남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112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 ▲전세사기·건설현장 엄정대응 ▲마약·조직폭력범죄 근절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스토킹·가정폭력 범죄 대응강화 ▲경찰 교육·훈련 대개혁 등 중요 과제들의 내실 있는 이행을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병수 경남청장은 "지휘관이 가장 갖춰야 할 덕목으로 솔선수범(率先垂範)으로 능동적·선도적·모범적인 자세를 견지해 나가야 한다"면서 "경남도민의 안전 확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경남경찰 모두가 맡은 바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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