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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와 함께한 '찰스앤키스' 2023 봄 컬렉션...'시크 룩'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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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싱가포르 대표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ITZY(있지)와 함께한 장난스러운 위트가 돋보이는 2023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김희준이 촬영한 캠페인은ITZY가 스트리트 스타일의 쿨한 매력부터 컬렉션의 슈즈와 백을 보완하는 기발한 의상까지 다양한 무드를 실험하는 즐거움으로 완성된다. 

그들의 젊은 에너지와 활기찬 성격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어린 시절의 놀이 기구들과 꾸미기 놀이의 단순한 즐거움에 대한 향수를 불러온다.

ITZY는 이번 시즌의 새로운 머스트-해브 스타일인 페트라 커브드 숄더 백으로 시크한 쿨걸 룩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ITZY가 챨슨앤키스 앰버서더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챨스앤키스] 2023.02.13 digibobos@newspim.com

다시 각광받고 있는 미니 백에 트렌디한 해석을 더한 페트라 백은 어린 시절 작은 장난감을 떠올리게하고 어떤 룩에도 쿨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다.

공간감이 돋보이는 배경은 장난스러운 핑크와 블루 컬러의 청키 힐 플랫폼 샌들과 도르세이 플랫폼 펌프스 그리고 튜블러 호보 백의 텍스처를 더욱 잘 보여준다. 

또한 모던한 비타 스퀘어-토 슬링백 펌프스에 라이트 그린과 화사한 옐로우 컬러를 더해 스타일리시하지만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는 완벽한 밸런스 이룬다. 

드레시한 슈즈는 장난스럽지만 페미닌한 느낌을 선사한다. 개빈 시리즈의 도르세이 펌프스와 스틸레토 힐 뮬은 로맨틱한 매력을 더해줄 에나멜 소재로 전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아 백은 핑크, 터퀴즈, 시안, 버건디 컬러로 돌아왔다. ITZY는 마이크로 버전 코아백을 믹스매치해 장난스러운 터치를 더한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CHARLES & KEITH 2023 봄 컬렉션은 2월부터 매장과 CHARLESKEITH.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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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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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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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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