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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강원도 긴급 회의 열어…구급차량·인력 등 강원소방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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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이태원 참사와 관련 강원도는 30일 오전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지원 방안, 도민 참가 여부 등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 인파가 몰려 인명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명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30일 새벽 6시 기준 이번 사고로 149명이 사망했고 7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10.30 hwang@newspim.com

이와 함께 강원도소방본부도 전날 구급차량 10대를 긴급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는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급인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수의 인원 참가가 예상되는 축제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태원 참사 당일 강원도민도 참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도민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는 등 관련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원소방도 전날 오후 밤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소방당국이 대응단계를 3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구급차량 10대와 인력 26명이 긴급 출동했다.

출동 인력 대다수는 사망 및 구급환자 이송 후 이날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까지 강원도민들의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기준,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현재 사망자 시신은 동국대병원 20명, 이대목동병원 7명, 성빈센트병원 7명, 평택제일장례식장 7명, 강동 경희대 병원 6명, 보라매병원 6명, 삼육서울병원 6명, 성남중앙병원 6명 등에 나눠 안치했다.

실종신고는 20개 회선의 전화(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또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실종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 인파가 몰려 인명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사망자를 이송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30일 새벽 6시 기준 이번 사고로 149명이 사망했고 7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10.30 hwang@newspim.com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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