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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車 시장 다시 발동, 중국 전기차 구매세 면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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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업보조금 철폐 충격 완화 효과
연말 600만대 돌파 전망, 전기차 쌩쌩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성격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신에너지 전기 자동차 구매세 면제를 통한 시장 부양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중국 당국은 올해로 종료되는 전기차 구매세 면제 조치를 또다시 전격 연장했다.

9월 26일 상하이 시위 산하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와 세무총국, 공업정보화부는 2023년 1월 1일~2023년 12월 31일 구매하는 신에너지 차량에 대해 구매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펑파이신문은 이날 발표한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세 면제 정책으로 2023년 한해 자동차 구매에 따른 신증 면세 금액이 1000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1~7월중에도 중국의 자동차 구매 면세액은 전년비 108.5% 증가한 406억 8000만 위안에 달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신 조치로 인해 부가세를 포함 약 8.85%의 세금이 면제돼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시 수만위안(수백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당 31만 6900위안 하는 테슬라 모델 Y(Model Y) 의 경우 2만 8000위안의 구매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펑파이신문은 이번 구매세 면제 연장 시행이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위축 우려를 상당정도 완화시켜 산업 발전과 신에너지차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충칭의 박람회에 전시된 비야디 전기차.  2022.09.27 chk@newspim.com

중국의 전기차 구매세 면제 연장은 중국산 배터리 사용 억제 등 전기차 가치 사슬에서 중국 배제을 겨냥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발효된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응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펑파이신문은 광다증권 보고서를 인용, 구매세 면제 연장은 단기적인 판매 압력을 덜 수 있게 해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 기업이 신소재 혁신과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신에너지 전기 차량에 대한 중국 구매세 면제 정책은 2014년에 시행된 이래 두차례의 연장 조치를 통해 2020년 말까지 연속 시행돼 왔다. 이후 자동차 소비 촉진을 위해 중국은 2022년 말을 기한으로 2020년 3월 부터 다시 구매세 면제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신에너지 전기차에 대한 정부의 이런 정책 육성에 힙입어 중국 시장 신에너지 전기차 판매량은 2014년 7만 5000대에서 2021년 350만대를 넘어섰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 입장에서는 2022년 말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정책이 종료되는데 따른 압력이 2023년 구매세 면제 연장 시행으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는 2022년 신에너지 자동차 예상 판매량을 550만에서 6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전기차 충전 현장.2022.09.27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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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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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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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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