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부산시어(市魚) 고등어 인지도 향상 나선다.
시는 다음달 14일까지 부산시어(市魚)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등어는 강한 힘으로 태평양을 누비는 부산의 대표 수산물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시어(市魚)이다. 지난 2011년 7월 6일, 시어로 지정되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공동 출품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는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실물 작품 평가 등을 거쳐 내달 27일 부산시 누리집과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 규모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2명) 등 총 1400만원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의 특별전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시제품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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