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민선8기 최승준 정선군수 취임..."군민 행복 정선 비전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선=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최승준 정선군수가 1일 정선군 민선8기 출범식을 갖고 군민행복 정선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최승준 정선군수가 PPT 설명 모습.[사진=정선군] oneyahwa@newspim.com

군에 따르면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 정선군 민선8기 출범식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의 새로운 출발을 자축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민행복을 위한 민선8기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PPT를 만들어 지난 8년간의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6.1지방선거 동안 표출된 적대와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을 통해 민선8기에는 군민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정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비롯해 방역마스크 제작 배부, 코로나19 정선군예방접종센터 운영,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해 왔다"며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지난 민선7기 4년동안 정선군의 최대현안이었던 폐광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비롯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존치 해결,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전국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공론화 과정을 통한 정선군 청사 신축부지 확정, 정선 제4교 "아라리교" 착공, 신동 고성터널 개설사업 국비 확보, 군부대 이전, 군립병원 정상화,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의 수많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암댐 문제를 비롯한 지방소멸 위기, 코로나19 위기 등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민선8기 4년동안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설정하고 소멸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평택∼삼척 동서6축 동서고속도로와 양구∼부산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 청량리∼제천 EMU 150 준고속열차 정선선 연결 등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 폐광지역의 경제자립과 발전을 위한 강원랜드 규제 완화,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9개 읍·면 권역별 특색 있는 지방정원을 조성해 '국민고향 정원도시'로 정선의 미래 먹거리 창출, 강원랜드 주식배당금을 재원으로 하는 군민 모두에게 매년 일정액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군민기본소득 지급 추진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특화된 친환경 정책을 통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아낌없는 교육 투자, 농업·농촌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 읍·면별 서민형 임대주택 건립, 생활체육시설 전천후 환경개선, 사랑과 배려 행복이 넘치는 복지 실현, 정선·나전·아우라지 철도역 연계 철도관광산업 추진 등 색깔과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하나된 정선을 중심으로 지역의 모든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고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민선8기 임기동안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