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변치않은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KCC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서 '숲으로'가 4년 연속 1위로, 창호재 부문에서 'KCC창호'가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숲으로'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창호'는 KCC의 PVC창호 브랜드로 우수한 단열성을 자랑한다. KCC창호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기준을 만족시켰기에 '창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KCC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변치 않는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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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