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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8일 충북 옥천군 청성면 대안리에서 신품종인 '금실' 딸기를 재배를 하고 있는 김철(57) 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제철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옥천군] 2021.12.28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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