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열린 '제42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이하 '요격통제대회')에서 박준용 대위(진)와 이효복 준위(항공무기통제준사관 7기, 만 35세)가 '골든아이' 칭호와 함께 합참의장 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방공무기통제사(이하 '통제사')의 실전 기량 향상과 최상의 공중감시태세 유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부터 부대별로 선발된 80여 명의 통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방공관제사령부의 슬로건인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에서 착안한 '골든아이'의 칭호가 부여된다.
'골든아이'는 공중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공군 전투분야에서 작전사 공중사격대회(前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인 '탑건' 못지않은 권위를 자랑한다.
그 결과 최우수 통제사에는 지상통제체계(MCRC 중앙방공통제소, Master Control and Reporting Center) 부문 박준용 대위(진)(학사 142기, 만 26세)와 공중통제체계(E-737 항공통제기) 부문 이효복 준위(항공무기통제준사관 7기, 만 35세)가 각각 선발됐다.
또, 개인 부문 최우수 통제사로 선정된 박 대위(진)와 이 준위를 비롯해 단체 부문에는 방공관제사 예하 제7318부대 2통제대가 최우수부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제7328부대 5통제대가 우수부대로 국방부장관 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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