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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11~12월 캐시백 15%...구매한도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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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11~12월 두 달간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구매한도도 기존 월 50만원에서 100만으로 확대되면서 이 기간 온통대전 사용자는 최대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방역체계의 위드 코로나 전환을 준비하는 가운데 대전시도 이에 발맞춰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온통대전 카드 앞면 [사진=대전시] 2021.10.21 rai@newspim.com

이번 행사는 11월과 12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강력한 소비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온통대전이 불쏘시개 역할을 맡는다.

먼저 11월부터 12월까지 온통대전 월 구매한도를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늘린다. 캐시백도 10%에서 15%로 확대해 세일기간 1인당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복지 대상자의 경우 5%의 캐시백이 추가되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3%의 캐시백이 추가된다. 교통복지 대상자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최대 23%까지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추가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두 달간 소요되는 캐시백 예산은 약 630억원이며 발행규모는 42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도 추진한다.

11월 1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7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명(2만여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 당첨이 허용되지만 결제를 취소하면 당첨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추진한다.

지역 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부르심, 휘파람)에서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다양한 할인쿠폰 및 경품 등을 지급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며 "이번 하반기 온통세일도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지역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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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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