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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7명 신규 확진…추석연휴 지인 감염 7명

  • 기사입력 : 2021년09월24일 13:53
  • 최종수정 : 2021년09월24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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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신규 확진자 47명이 나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부산시는 23일 오후 1명, 24일 오전 4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49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47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31명, 감염원 조사 중 16명이다. 접촉자 31명은 가족 17명, 지인 6명, 동료 5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노래방 2명, 학교 1명이다.

가족과 지인 접촉자 중에는 추석 명절 기간에 수도권에서 부산을 방문한 친지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7명 포함되어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시장에서 전날 종사자 395명에 대한 주기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종사자 1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서구 시장 관련 확진자 39명(종사자 28명, 가족 등 접촉자 9명, 이용자 2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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