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인기 휴양지에서 여행과 런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리핀 보홀 5일 런닝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 독특한 자연 경관을 갖춘 필리핀 대표 휴양지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힐'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로 알려진 '필리핀 안경원숭이(타르시어)' 등을 만날 수 있는 자연 관광지로 유명하다. 팡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는 맑은 바다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다.
이번 상품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을 이용해 오는 4월 10일 단 1회 출발하며 숙소는 전 일정 보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솔레아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아울러 노옵션·노쇼핑 일정으로 구성돼 여행 중 불필요한 쇼핑이나 선택 관광 부담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중에는 자유 시간이 포함돼 여행객들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 취향에 맞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전 일정 리조트 조식과 특식 2회가 제공되며 차량과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2일 마라톤 대회 전후로 자유 일정이 포함돼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호핑투어·버진아일랜드·보홀 데이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사전 할인 혜택으로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보홀 상품은 마라톤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적인 일정이 특징"이라며 "노옵션·노쇼핑 일정과 리조트 숙박을 통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